번호 제목 파일
224 [이슈] ‘설리와 하라’ 여성들은 절망을 느꼈다[여성신문 2019.11.27.]
223 [이슈 ]가정폭력 살인 근절에 4665억원 투입하는 프랑스…한국은 프랑스의 7%[여성신문2019.11.27.]
222 [기관동향] 성착취 가해자 추적 보도 시작되자 ‘비밀방’에선 “기레기 잡아라”[한겨레 2019.11.28.]
221 [여성가족부] “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, 우리의 관심으로 만들어 가요.”
220 [이슈] “가해자 무죄 준 사법부도 공범”… 구하라 비보에 “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요구” 봇물[여성신문 2019.11.24.]
219 이슈 ‘불법촬영’ 하찮게 보는 사회, 예비신부 극단선택 내몰았다 [한겨레 2019.11.22.]
218 이슈 2년간 미성년자 불법촬영 했는데?'교사지망생'이라 봐준 法 [로톡뉴스 2019.11.19.]
217 기관동향 스토킹 범죄 잇따르는데… 처벌법은 18개월째 ‘정부 심사 중’[세계일보 2019.11.18.]
216 [여성가족부] 여성가족부·앱(어플리케이션) 유통 3사(社) 청소년보호 위한 협력 강화
215 이슈 ‘집단 성폭행 혐의’ 정준영 “도덕적으로 미안” - 최종훈 “부끄럽지만 특수강간 억울” [여성신문 2019.11.13.]
214 [기관동향] 여가부,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 유통 방지 강화 [뉴스핌 2019.11.12.]
213 기관동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"여성대상 '스토킹 범죄' 빠르게 증가...처벌법 제정 공론화 필요"[여성소비자신문. 2019.11.11]
212 이슈 '조두순 500m 안에 있음' …가해자 위치 알려주는 스마트워치 나온다 [중앙일보 2019.11.8.]
211 기관동향 스토킹 피해자, 성폭력 피해 위험 13배 높다 [내일신문 2019.11.11]
210 기관동향 "'밤의전쟁' 성매매 후기만 21만개…불법사이트 개선 시급" [뉴시스 2019.11.9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