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파일
239 [이슈] 타인 클라우드 계정 침입, 성관계 영상 유포 20대 징역 3년형[한겨레 2020.1.21.]
238 [이슈] "도련님·아가씨 대신 이름 불러요"…'성평등' 설 캠페인[아이뉴스24 2020.1.22.]
237 [여성가족부] 디지털 성범죄 미성년 피해자 지원 절차 개선 추진한다
236 [여성가족부] 한국여성인권진흥원, 특수법인으로 새 출발
235 [여성가족부]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 월평균 삭제지원 건수 지난해보다 2배↑
234 [여성가족부] 2020년 여성·가족·청소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.
233 [이슈] 전 세계 성별격차 해소 99.5년 걸려…한국 성평등 수준, 108위[여성신문 2019.12.18.]
232 [기관동향] “성매수 후기 쓰고 품평 일상화 놀라워… 다른 나라에서는 못 봤다”[여성신문 2019.12.16.]
231 [여성가족부] 학교생활에 고민이 있나요? ‘또래상담’이 필요한 이유
230 [이슈] '몰카범'에 삭제비용 청구 사례... 1년간 한 건도 없어 [민주신문 2019.12.10.]
229 [여성가족부] ‘여성폭력방지 전담기구’ 특수법인으로 설립 본격화
228 여성 인권 분야의 세계 석학 캐서린 맥키넌, 6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방문(19.12.5.)
227 [이슈] 여가부 장관 “아동 음란물 범죄 처벌 강화해야”[한국일보 2019.12.3.]
226 [이슈] "성적동의연령 13세에서 16세로 상향"[내일신문 2019.11.29.]
225 기관동향 불법촬영 ‘협박’ 처벌법… 언제까지 쌓아만 둘 건가[미디어오늘 2019.11.29.]